내보험가입내역 의료실비 중복계약조회 휴면보험금조회
공지사항
보험뉴스
보험상담
My Insurance
 
 
 


홈 >고객센터 > 보험뉴스
 
  작성자
인스카포유
  작성일
2013-03-05
  조회수
2026
  제목
“긴급출동서비스 중 자동차 파손 보험사가 배상해야”
앞으로 자동차보험의 긴급출동서비스를 이용하다가 사고가 발생할 경우 보험회사가 소비자에게 직접 배상해야 한다.

보험회사는 또 배상책임보험 등에 가입한 긴급출동업체(긴출업체)에 대해서만 위수탁계약을 체결하도록 자격조건이 강화됐다.

금융감독원은 5일 이 같은 내용이 포함된 자동차보험 긴급출동서비스 개선안을 발표했다.

금감원에 따르면 최근 긴급출동서비스 관련 소비자 불만(민원)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261건의 민원이 발생, 전년 대비 57%나 증가했다.

구체적인 사례를 보면 배터리 충전, 견인 등 긴급출동서비스 중 소비자 차량에 손해가 발생했음에도 보험사에서 손해배상을 거절한 경우, 또 긴급출동서비스를 요청했음에도 상당한 시간이 지난 후 출동하거나 아예 현장출동을 하지 않아 발생된 손해도 배상하지 않았다.

이러한 민원 증가는 보험사의 신뢰 하락으로 이어졌다는 게 금감원의 설명이다.

개선안에 따르면 긴급출동 업체에 대한 민원이 발생하면 보험회사는 소비자에게 직접 배상하거나 주도적으로 민원을 해결해야 한다.

또 배상책임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긴급출동 업체에 대해 충분한 보증금을 사전에 예치토록 했다. 이에 따라 소비자는 배상책임보험에 근거해 손해 발생 시 보험사에 보험금을 직접 청구할 수 있게 됐다.

긴급출동 업체가 민원을 발생시킬 경우에는 보험사에서 해당 업체에 금전, 위탁 계약해지 등의 패널티를 강화하기로 했다.

금감원 관계자는 “긴급출동 업체의 과실로 발생한 소비자의 차량 손해에 대해 보험회사와 업체가 서로 책임을 회피해 보상이 지연됐다”며 “앞으로는 소비자들이 보험회사를 통해 우선 보상받을 수 있어 소비자보호가 강화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출처 : 뉴스천지 (http://www.newscj.com/news/articleView.html?idxno=174366)